사랑하며 가난한 것이 애정 없는 부유함보다 훨씬 낫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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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02:45
예전에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할 말이다. 사랑하며 가난한 것은 애정 없는 부유함보다 훨씬 낫다는 말은 강한 설득력이 있다.
물론 극단적인 말이긴 하다. 가난한 사람들은 애정이 있고 부유한 사람들은 애정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어릴 적에는 한 방에서 다섯 식구가 같이 살기도 했었다. 지금은 그때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때는 그런 것을 몰랐다. 그냥 식구들끼리 한 방에서 오손도손 얼굴 보고 살며 지냈다.
물론 애정이 없으면서 가난하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것은 없을 것이다. 가난한 데다가 사랑조차 받지 못한다면 정말 힘이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요즘에는 돈이 중요한 시대가 되면서 돈이면 무엇이든 되는 시대가 됐다. 사람들이 돈이나 물질로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받아들이지 않는 현상도 발생하는 것이다.
말로는 누가 사랑한다고 못하느냐 하는 것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애정없이 돈만 너무 앞세우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